서울대학교 · 커넥톰 연구실
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연결을 연구합니다.
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며 변화하는 모습은 왜 다를까요? 차지욱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커넥톰 연구실은 유전·뇌·행동·환경 사이의 관계에서 그 답을 찾고자 합니다. 이 관계를 설명할 이론과 새로운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을 함께 연구합니다.
우리가 탐구하는 질문Everything Connects to Everything Else.
Leonardo da Vinci
실제 연구에서
연구의 출발점
연결을 연구한다는 것
커넥톰은 뇌 안의 연결을 담은 지도입니다. 우리의 질문은 뇌 활동이 한 사람의 경험과 삶의 조건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로 확장됩니다. 가령 발달 연구에서는 유전적 차이와 뇌영상에 행동, 가족 관계, 학교 경험, 이웃 환경을 함께 놓고 살펴봅니다. 각각의 관측을 서로 연결해 읽을 때 무엇을 새롭게 알 수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.
설명과 예측을 함께 다룹니다
현상을 설명하는 이론 모델과 데이터에서 예측 패턴을 학습하는 AI 모델을 함께 다룹니다. 잘 예측하는 것과 왜 그런지 설명하는 것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합니다. 새로운 도구를 만드는 일과 그 도구에 담긴 가정을 검토하는 일은 함께 갑니다.
차지욱 교수의 연구관 읽기큰 질문을 끝까지 연구하는 사람들
큰 목표를 세우고, 지금 배워야 할 것을 판단하며, 동료의 강점에서 배웁니다. 자율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가정을 검토하고 다른 설명과 비교하며, 결과를 다른 사람이 살펴보고 이어 갈 수 있는 연구로 완성하는 일입니다.
AI는 읽고 만들고 시험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줍니다. 그 가능성을 더 좋은 질문과 더 완성도 있는 연구로 이어 가는 책임은 연구자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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